천안건강생활누리관, “어르신들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개관한 천안건강생활누리관이 기초건강측정 및 체지방,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7월 5일 밝혔다.

천안건강생활누리관은 천안시니어클럽의 일자리현장작업장, 카페 및 마을공유부엌, 도시텃밭 등 복지시설 역할을 고루 갖춘 남산지구 어르신일자리복지문화센터 3층에 위치해있으며,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실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한 치매예방 인지강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흥미 유발뿐만 아니라 운동처방사 배치로 개인별 맞춤형 근력강화 운동시스템을 마련해 스마트카드로 조절된 운동기구로 체력관리도 할 수 있어 건강증진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김모 어르신은 “여기 운동지도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개인별 운동량과 운동법을 알려줘 안전하게 운동하기에 참 좋고, 이웃과 함께 뛰고 웃다보니 기운도 나고 즐겁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동시설 내 바이러스살균 청정기 2대를 가동하고 운동하시는 어르신들 전원 백신접종 및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건강생활누리관(041-521-3371~2)으로 문의 하면 된다.

김형석 기자
시니어 정책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복지와 고용정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업과 취재를 병행하며 균형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의 복리증진을 대변하기 위한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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