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이연’이 9월 5일 남양주 오남 자코모소파 전시장에서 크랭크 인했다. 사진=한국시니어스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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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신문=이길상 기자]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이연’이 9월 5일 남양주 오남 자코모소파 전시장에서 크랭크 인했다.

6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에 따르면, 이연은 약 1000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부머들의 지난 사랑과 삶을 그린 영화다.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뛰어넘는 동양적 감성의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영화에는 어느덧 중장년이 된 지난 시절 아역 스타들이 등장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김정훈, 이승현, 김선, 이경영, 전지학, 이라니, 소현아, 태용성, 김하림, 이출 등 중년 배우들이 열연을 예고한다.

영화 주제곡은 노래하는 시인 유익종의 노래 ‘이연’으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중장년들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 극본, 연출을 맡은 장기봉 감독은 “아름다운 다도해와 해무를 품고 있는 전라남도 고흥을 배경으로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중년들의 가슴속 깊이 간직돼 있던 지난 삶과 우울함을 마치 섬에 갇혀 있는 듯한 영상으로 표현해 새로운 감성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섬, 바다, 해무, 일출, 노을, 하늘, 바람, 비 등 자연에서 지난 삶과 현재를 돌아보는 등 수채화 바탕에 서정시를 쓰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워서 슬픈 영화 이연은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 말 후반 작업을 마친 뒤 2023년 초 국제 영화제 출품 이후 전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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